와씨 좋더라
ㅈ금 기억에 남는 건 레퀴엠 작곡할때 미친사람처럼 되뇌이면서 막 웃었다가 하는게 제일 소름돋고...
1막에선 너무 해맑고 귀여운데 2막에선 너무 아픈 그 대비가 제일 큰 모차였어
보는 내내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한, 마냥 천진난만했던 저 천재를 그냥 지켜줄 수는 없었던걸까 ㅠ생각에 내가 너무 괴로워지는??아 그리고 극호였던 건 대사칠때 톤이 너무 순둥해 ..!
진짜 모차...배우별로 매력이 달라서 존나 오지는거같아
이로써 전캐찍었다 잔고털렸지만 후회없다
+배다해 배우 음색 너무 예뻐 전수미배우는 진짜 따스한 누나 그 자체이고, 다해 배우는 훨씬 더 조금 냉정하고 이성적인 면도 있어서 색다름 둘다 해석이 너무 좋음
ㅈ금 기억에 남는 건 레퀴엠 작곡할때 미친사람처럼 되뇌이면서 막 웃었다가 하는게 제일 소름돋고...
1막에선 너무 해맑고 귀여운데 2막에선 너무 아픈 그 대비가 제일 큰 모차였어
보는 내내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한, 마냥 천진난만했던 저 천재를 그냥 지켜줄 수는 없었던걸까 ㅠ생각에 내가 너무 괴로워지는??아 그리고 극호였던 건 대사칠때 톤이 너무 순둥해 ..!
진짜 모차...배우별로 매력이 달라서 존나 오지는거같아
이로써 전캐찍었다 잔고털렸지만 후회없다
+배다해 배우 음색 너무 예뻐 전수미배우는 진짜 따스한 누나 그 자체이고, 다해 배우는 훨씬 더 조금 냉정하고 이성적인 면도 있어서 색다름 둘다 해석이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