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열에서 자꾸 시야에 들어오는 내 옆사람팔 보며 생각했어
첨엔 오 ㅇㅇ 대단한 장면이었지 했는데
안내려;;;
암전 지나고 자세고치길래 내리겟지 했는데 팔 바꿈
이것도 관심없는 거 같은 배우는 팔짱끼고 흐음 하면서 보고
특정배우 나오면 유독 입틀막해대서;;;
관심배우 누군지 알거같던데
계속 얼굴에 손대고 손가락 꼼지락거리니까 솔직히 야 좀;;; 싶었다...
이런거도 습관인가? 아님 그 고생 해서 얻는게 대체 뭘까...
첨엔 오 ㅇㅇ 대단한 장면이었지 했는데
안내려;;;
암전 지나고 자세고치길래 내리겟지 했는데 팔 바꿈
이것도 관심없는 거 같은 배우는 팔짱끼고 흐음 하면서 보고
특정배우 나오면 유독 입틀막해대서;;;
관심배우 누군지 알거같던데
계속 얼굴에 손대고 손가락 꼼지락거리니까 솔직히 야 좀;;; 싶었다...
이런거도 습관인가? 아님 그 고생 해서 얻는게 대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