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워서 얘 두고 떠난 피에르에 빙의해서
눈물 흘렸다 (˘̩̩̩ε˘̩ƪ)
해달가죽 끝나고 나 돌아갈래 하는 부분에서 조반니가 캄파 손 찾겠다고 허공에 헛손질 하는거 보면서 근데 캄파넬라 울거같은 표정으로 손을 먼저 내밀지는 않는거 보면서 내가 조반니 안아주고 싶었어....
아 그리고 첫장면 뒷통수 충격적으로 동그래서 쓰다듬고 싶어
눈물 흘렸다 (˘̩̩̩ε˘̩ƪ)
해달가죽 끝나고 나 돌아갈래 하는 부분에서 조반니가 캄파 손 찾겠다고 허공에 헛손질 하는거 보면서 근데 캄파넬라 울거같은 표정으로 손을 먼저 내밀지는 않는거 보면서 내가 조반니 안아주고 싶었어....
아 그리고 첫장면 뒷통수 충격적으로 동그래서 쓰다듬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