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미 5년도 전에 슈 / 또 / 풍 각각 다른 공연으로 본사였다.
승조씨가 현덕시이던 시절에 다른 극으로 두 번이나 봤었다.
조강현은 본적있는데 아직 조성윤은 본 적 없다.
n연을 보고 n+1연에 다시 본 극은 의외로 풍월주 뿐이다.
후기를 따로 안적어놓은게 아쉽긴 한데 재미있네 ㅋㅋㅋㅋ
나는
이미 5년도 전에 슈 / 또 / 풍 각각 다른 공연으로 본사였다.
승조씨가 현덕시이던 시절에 다른 극으로 두 번이나 봤었다.
조강현은 본적있는데 아직 조성윤은 본 적 없다.
n연을 보고 n+1연에 다시 본 극은 의외로 풍월주 뿐이다.
후기를 따로 안적어놓은게 아쉽긴 한데 재미있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