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내 이야기임.
애배가 좋아하는 극 한다고 해서 되게 기대하고 갔는데 내가 너무 기대했나봐.
끝나고 어디 토로할 데가 없어서 지인한테 카톡해서 이러이러 했다고 말했더니
지인이 용병해준 표 언제라도 취소해줄 수 있고, 재양도 해도 상관없으니 말만 하래.
보긴 볼건데.... 보긴 볼거지만 마음이 몹시 심란하다.
ㅇㅇ 내 이야기임.
애배가 좋아하는 극 한다고 해서 되게 기대하고 갔는데 내가 너무 기대했나봐.
끝나고 어디 토로할 데가 없어서 지인한테 카톡해서 이러이러 했다고 말했더니
지인이 용병해준 표 언제라도 취소해줄 수 있고, 재양도 해도 상관없으니 말만 하래.
보긴 볼건데.... 보긴 볼거지만 마음이 몹시 심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