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 연기는 다 좋았어!
민성배우 엄청 괜찮아 전쟁 전의 알베르트와 전쟁이 진행되며 점점 더 전쟁의 광기와 살육에 스스로를 두려워하면서도 망가져 가는 알베르트를 둘 다 너무 잘 표현했고 찌니배우는 진짜 자연스럽더라 말 그대로 크리스틴 같은 느낌.. 승호배우는 술취한 영국인 역할 할때 연기 좋더라 못되고 나쁘고 불량한 연기하는거 보고싶어짐. 쫑배우도 착한 연기 잘하더라..
근데 확실히 엄청 놀라게 되는 극이야 ㅜㅜ 시작부분부터 암전 속 총소리로 시작하고 총 엄청 쏘는 극이라 ㅜㅜㅜㅜㅜ 혹시 이런 부분에 예민하다면 마음의 준비를 단디해야할것 같다 난 중간중간 엄청 많이 놀랐어... 맥베스 보고 아 이정도면 괜찮겠다 자신감 가지고 왔는데 너무 많이 놀라서 스스로 당황했어 끝나고 일어나려는데 몸에 힘이 빠져서 일어나기가 힘들더라 ㅜㅜㅜㅜ
로비에서 가만히 들으니 모르가나는 더 소란스럽던데 괜찮을까 ㅜㅜㅜ
민성배우 엄청 괜찮아 전쟁 전의 알베르트와 전쟁이 진행되며 점점 더 전쟁의 광기와 살육에 스스로를 두려워하면서도 망가져 가는 알베르트를 둘 다 너무 잘 표현했고 찌니배우는 진짜 자연스럽더라 말 그대로 크리스틴 같은 느낌.. 승호배우는 술취한 영국인 역할 할때 연기 좋더라 못되고 나쁘고 불량한 연기하는거 보고싶어짐. 쫑배우도 착한 연기 잘하더라..
근데 확실히 엄청 놀라게 되는 극이야 ㅜㅜ 시작부분부터 암전 속 총소리로 시작하고 총 엄청 쏘는 극이라 ㅜㅜㅜㅜㅜ 혹시 이런 부분에 예민하다면 마음의 준비를 단디해야할것 같다 난 중간중간 엄청 많이 놀랐어... 맥베스 보고 아 이정도면 괜찮겠다 자신감 가지고 왔는데 너무 많이 놀라서 스스로 당황했어 끝나고 일어나려는데 몸에 힘이 빠져서 일어나기가 힘들더라 ㅜㅜㅜㅜ
로비에서 가만히 들으니 모르가나는 더 소란스럽던데 괜찮을까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