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러 걱정했던 버스 시간 넉넉하게 화장실도 들렀다가가 타고 간당.
막차까진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엉.
솜 보면서 질질 짜고 있는데 옆자리 사람은 폰하고 그 옆자리 일행은 자꾸 앞으로 숙여서 시야에 들어왔지만 솜 재밌게 보고 왔어.
(두어달 전에 거하게 옆자리 사람이 공연 중에 플레시 키고 사진 찍는데 아무도 제지하지 않았던 관크를 당해서 이제 좀 단단해졌나봐)
이제 막 마음이 편해졌어. 여튼 질질 짜며 봤더니 눈이 넘모 피곤하다
첨 봤고 아마 마지막일 거 같은데 내년에 또 크리스마스쯤 하면 보고싶어진다.
어린 앨빈의 할로윈 코스튬과 어린 톰과 앨빈을 천사와 앨빈의 엄마를 소개시켜주는 선생님 때부터 질질 짜서 눈아파. ㅠ
춥다! 담에 또 자문 구하러 올게( ˊ̱˂˃ˋ̱ ) 연뮤테 덬들 따뜻한 겨울 보내
막차까진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엉.
솜 보면서 질질 짜고 있는데 옆자리 사람은 폰하고 그 옆자리 일행은 자꾸 앞으로 숙여서 시야에 들어왔지만 솜 재밌게 보고 왔어.
(두어달 전에 거하게 옆자리 사람이 공연 중에 플레시 키고 사진 찍는데 아무도 제지하지 않았던 관크를 당해서 이제 좀 단단해졌나봐)
이제 막 마음이 편해졌어. 여튼 질질 짜며 봤더니 눈이 넘모 피곤하다
첨 봤고 아마 마지막일 거 같은데 내년에 또 크리스마스쯤 하면 보고싶어진다.
어린 앨빈의 할로윈 코스튬과 어린 톰과 앨빈을 천사와 앨빈의 엄마를 소개시켜주는 선생님 때부터 질질 짜서 눈아파. ㅠ
춥다! 담에 또 자문 구하러 올게( ˊ̱˂˃ˋ̱ ) 연뮤테 덬들 따뜻한 겨울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