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성덕문 얘기하는 거 보니까 앨빈은 극 시작부터 죽어있는 상태고 우리가 보는 앨빈은 톰 머릿 속 기억과 유령인 거 같던데 그럼 왜 처음에 생일을 축하한다고 하는 거야? 생일 날 자살한 거야?ㅠ
초반에 앨빈은 톰함테 약간 사찬 사내..같은 느낌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앨빈은 존재 자체로 톰한테 글쓰는 기운을 뿜뿜 뿜어주는 영감의 물줄기였고 애초에 재능은 앨빈이 있는데 톰은 그거 줒어 먹은 주제에 그렇게 앨빈 쌩깐거임? 약속도 준비 다해놨는데 펑크내고?ㅡㅡ 그러다 영감도 다 떨어진 마당에 송덕문 쓰면서 그제서 앨빈의 소중함을 알게 된 거여?? 흠
결국 죄책감과 미안함으로 톰은 앨빈의 유령과 함께 글쓰면서 참선하는 거야? 그럼또 그 글로 인기를 얻겠지? 그럼 앨빈에 대한 얘기를 책 첫장에 써줄까?..ㅠ 뭐 내 영감의 요정 앨빈에게 감사하며..이런거 있자나...ㅠ
솜 뭔가 이쁜데 쎄하고 싸한데 포근해..
초반에 앨빈은 톰함테 약간 사찬 사내..같은 느낌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앨빈은 존재 자체로 톰한테 글쓰는 기운을 뿜뿜 뿜어주는 영감의 물줄기였고 애초에 재능은 앨빈이 있는데 톰은 그거 줒어 먹은 주제에 그렇게 앨빈 쌩깐거임? 약속도 준비 다해놨는데 펑크내고?ㅡㅡ 그러다 영감도 다 떨어진 마당에 송덕문 쓰면서 그제서 앨빈의 소중함을 알게 된 거여?? 흠
결국 죄책감과 미안함으로 톰은 앨빈의 유령과 함께 글쓰면서 참선하는 거야? 그럼또 그 글로 인기를 얻겠지? 그럼 앨빈에 대한 얘기를 책 첫장에 써줄까?..ㅠ 뭐 내 영감의 요정 앨빈에게 감사하며..이런거 있자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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