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엔 뮤지컬 자체로 입덕했다가
배우한테 훅치여서
솔직히 요즘은 걍 배우덬이라고 하는게 더 맞는데
그래서 배우덬하면서 느꼈던거?라고 해야하나
무튼 많아서 잠도 안오고 한번 써보는뎅
워낙 본진이 sns도 거의 안하고 뭐 공식적으로
뭐가 있는게 아니다보니깐(공카라던지 뭐 등등)
공연할때 제작사ㅉ에 올라오는 사진이나 인터뷰 영상
같극하던 배우들이 본진이랑 찍은 사진 올려주거나
본진이랑 친한 배우들 ㅇㅅㅌ에 본진이 댓글 다는걸로
떡밥+1 적립하고 그러거든
그래서 가끔 본인 sns에 셀카 올려주면
하 진짜 그걸로 일주일도 넘게 보고또보고보고
그래서 커튼콜 직캠도 진짜 계속 보고 그랬거든(제일 소중해)
왜 예전 영상들 보니깐 관대도하고 총막공때도
무인 배우들 다 모여서 인사하고 소감 얘기하고 좀 길~게 하던데
근데 진짜 관대하는거 너무 보고싶거든
관극하면서 궁금했던게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근데 요즘은 관대같은거나 총막공에 다 올라와서
뭐 길게 무인하고 그러는건 거~~의 안하니깐
본진이 라이브라도 키면 극 관련해서 이런저런거 물어보고
끝난 소감이라던지 왜 막공때 못했던말들이나 그런거
아님 그냥 키고 하하 안녕하세요오..라고 인사만해줘도
좋을거같은 그런거 뭔지 알지?
무튼 그런거 본체 목소리로 듣고싶은데
한번도 한적이 없어서ㅠㅠ
그래서 본진이 일할때가
정말 거의 유일하게 볼수있는 기회다보니깐
내가 갈수있는 회차는 다 잡게되는? 그런게 생겨버린거지
뭐 무리하는건 아니니깐
그래서 기작전에 비는 날들이 길어지면
좀 우울해져 아 내가...ㅋㅋㅋㅋㅋㅋ
끝난극 엄청 질척이면서 봤던거 또보고 또보고 또보고
기작 소식은 언제 뜨나 기다리고 기다리고
오늘은 뜨나 내일은 뜰려나 하고있곸ㅋㅋ....
예전부터 참 사람덕질 꾸준히했었는데
사람덕질이라고하니 표현이 좀 이상한가싶은데
말그대로라서...ㅋㅋ
난 어쩔수없이 걍 사람덕질이 내 취향?인가봐..ㅋㅋ
배우한테 훅치여서
솔직히 요즘은 걍 배우덬이라고 하는게 더 맞는데
그래서 배우덬하면서 느꼈던거?라고 해야하나
무튼 많아서 잠도 안오고 한번 써보는뎅
워낙 본진이 sns도 거의 안하고 뭐 공식적으로
뭐가 있는게 아니다보니깐(공카라던지 뭐 등등)
공연할때 제작사ㅉ에 올라오는 사진이나 인터뷰 영상
같극하던 배우들이 본진이랑 찍은 사진 올려주거나
본진이랑 친한 배우들 ㅇㅅㅌ에 본진이 댓글 다는걸로
떡밥+1 적립하고 그러거든
그래서 가끔 본인 sns에 셀카 올려주면
하 진짜 그걸로 일주일도 넘게 보고또보고보고
그래서 커튼콜 직캠도 진짜 계속 보고 그랬거든(제일 소중해)
왜 예전 영상들 보니깐 관대도하고 총막공때도
무인 배우들 다 모여서 인사하고 소감 얘기하고 좀 길~게 하던데
근데 진짜 관대하는거 너무 보고싶거든
관극하면서 궁금했던게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근데 요즘은 관대같은거나 총막공에 다 올라와서
뭐 길게 무인하고 그러는건 거~~의 안하니깐
본진이 라이브라도 키면 극 관련해서 이런저런거 물어보고
끝난 소감이라던지 왜 막공때 못했던말들이나 그런거
아님 그냥 키고 하하 안녕하세요오..라고 인사만해줘도
좋을거같은 그런거 뭔지 알지?
무튼 그런거 본체 목소리로 듣고싶은데
한번도 한적이 없어서ㅠㅠ
그래서 본진이 일할때가
정말 거의 유일하게 볼수있는 기회다보니깐
내가 갈수있는 회차는 다 잡게되는? 그런게 생겨버린거지
뭐 무리하는건 아니니깐
그래서 기작전에 비는 날들이 길어지면
좀 우울해져 아 내가...ㅋㅋㅋㅋㅋㅋ
끝난극 엄청 질척이면서 봤던거 또보고 또보고 또보고
기작 소식은 언제 뜨나 기다리고 기다리고
오늘은 뜨나 내일은 뜰려나 하고있곸ㅋㅋ....
예전부터 참 사람덕질 꾸준히했었는데
사람덕질이라고하니 표현이 좀 이상한가싶은데
말그대로라서...ㅋㅋ
난 어쩔수없이 걍 사람덕질이 내 취향?인가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