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이 왜케 쪼끄만거같짘ㅋㅋㅋㅋ 8살이니까 작은건 맞는데 너무 귀엽더라ㅜ 그 계단무대?도 자기 다리 반만하던데 힘들어할만해ㅠㅜㅜㅜ 계단 높다고 이만~~~~~큼이라고 ㅋㅋㅋㅋ ㅠㅠㅠ 존귀야ㅜㅜ
쪼꼬매서 그 빨래통안에서도 폭 들어가있곸ㅋㅋㅋㅋㅋ 그리고 모차랑 레오폴트 빈에서 다시 만났을 때 슬프고 심각한 씬인데 서준아마데 다리 짤막해서 의자에 폭 앉혀있는데 너무 귀여웠어...ㅋㅋㅋ
그전에 시목아마데 봤을때도 시목아마데 어린이라 작네~ 했는데 시목아마데가 엄청 큰거였어(?) 약간 은차가 좀더 우쭈쭈해주는느낌이얔ㅋㅋㅋ 특히 손잡고 데리고 들어갈 때랑 수레태울땤ㅋㅋㅋ 서준아마데도 잘하더라ㅜㅜㅜ
커튼콜때도 엄청 귀여웠어ㅠㅠㅠ 나중에 흥에 겨워가지고 온몸으로 지휘하면서 노래부르는데 진짜 귀욤 ㅠㅠㅠㅠㅠ 레오폴트가 앉아서 애기모차 마이크 대주라구요(?) 뒤에서 흥난 서준이 보는 배우들도 엄청 우쭈쭈하는 기분이라 좋았어ㅠㅠ 너무 귀여워 서준아마데ㅠㅠㅠㅠ
쪼꼬매서 그 빨래통안에서도 폭 들어가있곸ㅋㅋㅋㅋㅋ 그리고 모차랑 레오폴트 빈에서 다시 만났을 때 슬프고 심각한 씬인데 서준아마데 다리 짤막해서 의자에 폭 앉혀있는데 너무 귀여웠어...ㅋㅋㅋ
그전에 시목아마데 봤을때도 시목아마데 어린이라 작네~ 했는데 시목아마데가 엄청 큰거였어(?) 약간 은차가 좀더 우쭈쭈해주는느낌이얔ㅋㅋㅋ 특히 손잡고 데리고 들어갈 때랑 수레태울땤ㅋㅋㅋ 서준아마데도 잘하더라ㅜㅜㅜ
커튼콜때도 엄청 귀여웠어ㅠㅠㅠ 나중에 흥에 겨워가지고 온몸으로 지휘하면서 노래부르는데 진짜 귀욤 ㅠㅠㅠㅠㅠ 레오폴트가 앉아서 애기모차 마이크 대주라구요(?) 뒤에서 흥난 서준이 보는 배우들도 엄청 우쭈쭈하는 기분이라 좋았어ㅠㅠ 너무 귀여워 서준아마데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