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보니 사실 믿나가 내 본진이였던거야
잊질 못해 ㅜㅜㅜ
믿나 극이 대사ㅡ노래ㅡ대사 이런 구조보다 피아노랑 악기들이 뒤에 계속 깔리면서 대사가 얹어졌다가 노래했다가 다시 대사했다가 멈췄다가 막 이러니까 오슷내기 힘들겠다 싶기도 하고...ㅜㅜㅜ
그러니까 오케스트라 반주 따로 넘버 따로 녹음해오세오...
반주라고 하는게 맞나? 하여간 진짜 나만의 피아노 맛집이였어
플룻도 바이올린도... 첼로랑 콘트라랑 북도...
내 최애곡인 저 멀리 환락의 도시에서 직접 공수해온 12인치 자본주의의 결정체! 때문에라도 오슷 꼭 내놔야 한다 정말로 그거 들으면서 연말에 춤춰야 한단 말이야ᄏᄏᄏᄏᄏᄏ
잊질 못해 ㅜㅜㅜ
믿나 극이 대사ㅡ노래ㅡ대사 이런 구조보다 피아노랑 악기들이 뒤에 계속 깔리면서 대사가 얹어졌다가 노래했다가 다시 대사했다가 멈췄다가 막 이러니까 오슷내기 힘들겠다 싶기도 하고...ㅜㅜㅜ
그러니까 오케스트라 반주 따로 넘버 따로 녹음해오세오...
반주라고 하는게 맞나? 하여간 진짜 나만의 피아노 맛집이였어
플룻도 바이올린도... 첼로랑 콘트라랑 북도...
내 최애곡인 저 멀리 환락의 도시에서 직접 공수해온 12인치 자본주의의 결정체! 때문에라도 오슷 꼭 내놔야 한다 정말로 그거 들으면서 연말에 춤춰야 한단 말이야ᄏᄏᄏᄏᄏ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