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좀 찾아봤는데 은근 호불호가 갈리더라고
러닝타임도 길고 딱 한 번에 이해되는 극은 아니라는 평이있는데 (이게 제일 고민...어려운 극일까봐...)
내가 지금까지 본 연극은 한밤개,푸르른날에가 전부야 둘다 호였고
나도 머글이지만 같이 가려는 친구도 개썅머글이거든
시라노 볼까 이거 볼까 고민하다가 고른건데
재밌게 볼 수 있을까?
러닝타임도 길고 딱 한 번에 이해되는 극은 아니라는 평이있는데 (이게 제일 고민...어려운 극일까봐...)
내가 지금까지 본 연극은 한밤개,푸르른날에가 전부야 둘다 호였고
나도 머글이지만 같이 가려는 친구도 개썅머글이거든
시라노 볼까 이거 볼까 고민하다가 고른건데
재밌게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