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ㅏ
내가 원작 무지 좋아하거든 소설 너무 많이 읽어서 외울 지경 ㅋㅋㅋㅋㅋ
근데 원작의 유머코드랑 리지 다아시 사이의 감정선 너무 잘 표현해서 좋았어ㅋㅋㅋㅋ 배우 둘이 이끌어가는거라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이면 어쩌지 싶었는데 감정선 확확 바꿔가면서 설득력 있게 연기하는데 배우의 힘을 느꼈다...
마스크 속 광대가 극 내내 올라가 있었어 ㅋㅋㅋㅋㅋ 미세스운선베넷 너무 사랑스러워ㅠㅋㅋㅋㅋㅋ 영화판에서도 약간 밉지만 완전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이 있었는데 극 보면서 계속 아휴 저렇게 귀엽다고 ㅠ 했다 ㅋㅋㅋㅋㅋㅋ 남편 사냥 가라고 눈치줄때 미세스베넷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 ㅠㅠㅠ ㅋㅋㅋㅋㅋ 홍치도 생각대로 너무 잘해줬어 ㅋㅋ 콜린스와 다아시 사이의 갭 ㅋㅋㅋㅋ 홍치다아시 너무 잘생겨서 새삼 반했어 배우들 인물 바뀔때마다 성대 갈아끼우고 얼굴 근육 재조립하는데 그때마다 정말 다 다른 배우로 보이는거야 배우 둘이라는 어색함이 안 들어...
리지 다아시는 원래 좋아하는 커플인데 오늘 극 보고 베넷 부부 케미에 반했다 ㅋㅋㅋㅋㅋ 다른듯 해도 잘 맞으니까 애를 다섯이나 낳고 잘 살지 싶고 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었고 또 보고 싶어짐.. ㅋㅋㅋㅋ
내가 원작 무지 좋아하거든 소설 너무 많이 읽어서 외울 지경 ㅋㅋㅋㅋㅋ
근데 원작의 유머코드랑 리지 다아시 사이의 감정선 너무 잘 표현해서 좋았어ㅋㅋㅋㅋ 배우 둘이 이끌어가는거라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이면 어쩌지 싶었는데 감정선 확확 바꿔가면서 설득력 있게 연기하는데 배우의 힘을 느꼈다...
마스크 속 광대가 극 내내 올라가 있었어 ㅋㅋㅋㅋㅋ 미세스운선베넷 너무 사랑스러워ㅠㅋㅋㅋㅋㅋ 영화판에서도 약간 밉지만 완전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이 있었는데 극 보면서 계속 아휴 저렇게 귀엽다고 ㅠ 했다 ㅋㅋㅋㅋㅋㅋ 남편 사냥 가라고 눈치줄때 미세스베넷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 ㅠㅠㅠ ㅋㅋㅋㅋㅋ 홍치도 생각대로 너무 잘해줬어 ㅋㅋ 콜린스와 다아시 사이의 갭 ㅋㅋㅋㅋ 홍치다아시 너무 잘생겨서 새삼 반했어 배우들 인물 바뀔때마다 성대 갈아끼우고 얼굴 근육 재조립하는데 그때마다 정말 다 다른 배우로 보이는거야 배우 둘이라는 어색함이 안 들어...
리지 다아시는 원래 좋아하는 커플인데 오늘 극 보고 베넷 부부 케미에 반했다 ㅋㅋㅋㅋㅋ 다른듯 해도 잘 맞으니까 애를 다섯이나 낳고 잘 살지 싶고 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었고 또 보고 싶어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