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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팬텀 짧 후기 (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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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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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릭 성량 미친 건가? 싶을 정도의 공명감과 울림... 서울대 성악과 짬바 어디 안 가는 구나 배우 본인한테 가장 잘 어울리는 배역이었음

졔크리 크리스틴 그 자체

녹샹동 날이 갈수록 진화하는 드립... 달팽이 300마리 영원히 기억... 메모 (끄적끄적) 이 정도면 진짜 녹샹동 드립 들으러 가는 것 같아 ㅎㅁㅎ


아래부터... 긴... 불호...


음향 불호


팬텀 보러갈 때마다 내 고향 부분 에릭 마이크 소리가 크리스틴보다 일부러 크게 설정한 것 같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오늘 카졔 내 고향에서 카릭 성량이 묻혀서 졔크리 목소리가 하나도 안 들림


크리에릭 캐해석 극불호...


카릭이 원래 이렇게 무섭고 강압적인 캐해석이었나? 싶었음 드디어 크리스틴이랑 닿은 에릭이 (기억 휘발) 돌 때 크리스틴 밀쳐지는 것도 그랬고... 레슨씬에서 강압적인 모습이 더 드러나서 초반부터 너무 무서웠어 에릭이랑 로맨스 기조로 극을 끌고가는 졔크리랑 붙으니까 유독 강압적이고 무섭게 보이고 졔크리는 굳건한 벽을 짝사랑하는 느낌? 크리스틴에게 애정을 보이는 모습은 아주 찰나... 크리스틴은 레슨씬에 너무 혼나서 계속 주눅 들어있고... 크리스틴 막 대하는 느낌이라 더 그랬음 내 사랑에서 크리스틴이 에릭에게 왜 사랑한다고 말하는 거지? 쪼끔 생각했어... 연기 노선 자체가 아예 안 맞는 느낌이야...ㅠ 합은 같은 극 자주 한 짬바 어디 안 가는데 카릭 졔크리 붙으니까 넘,,, 넘 강압적이고 무섭고 화가 많은 것처럼 보임 유독 다른 페어들보다... 원래 엄격한 마에스트로 노선인 건 아는데 상대가 졔크리라 그렇게 보여


카릭은 애정은 좀 덜고 제자와 스승 느낌에 인간의 기본적인 애정의 욕구를 주고 받는 의지와 신뢰의 관계? 로맨스적인 사랑이 아니라 정말 고독하게 살아온 나라는 인간을 구원해준 사람에게 애정을 갖는 것 같아. 팬텀을 홀로 자란 에릭의 공허함과 크리스틴의 성장으로 끌고가는 그런 느낌이라 사랑보다는 의지와 신뢰 관계로 극을 끌고가는 크리스틴이 잘 어울렸던 것 같음.


졔크리는 진짜 덜 자란 소년과의 서투른 사랑? 로맨스?  팬텀이라는 극을 아직 소년에 머물러있는 에릭과의 타이밍을 놓치는 아쉬운 사랑으로 끌고간단 말야. 결국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에릭을 자신의 변치않는 사랑으로 구원했고. 그래서 사랑과 미묘한 설렘? 로맨스를 기반으로 극을 끌고가는 에릭이 잘 어울렸던 것 같아. 정말 애정과 사랑과 로맨스 어떤 분홍색 감정들이 뒤섞인 걸 기반으로 극을 끌고가는 느낌. 


약간 내가 알던 팬텀과 크리스틴의 관계가 아닌 것 같아... ... 2018 때도 조금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더 그래서 너무너무 아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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