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씬이 불호여서 망설이다 라만차 자첫했는데
개그코드 많아서 웃다가 눈물남ㅋ
(산초 알돈자랑 티키타카 하는게 너무 귀여웠음)
넘버도 라이브로 처음 듣는거라 평가는 못하겠고 그저 좋았음! 특히 ‘라만차의 기사’, ‘이룰 수 없는 꿈’이 심장을 바운스하게 만들고, ‘둘시네아’, ‘알돈자’ 넘버에 오열함.
무대도 웅장하고(진짜 지하감옥에 와있는 너낌) 극흐름이 처음 보는 형태라 신선했어. 생각보다 이입이 잘 되더라! 알돈자 폭행씬 때문에 안 보려고 했는데 역시 보니까 불호떠서 자막할거같음
극은 진짜 너무 좋더라 무대, 넘버, 스토리는 다 호였어!
개그코드 많아서 웃다가 눈물남ㅋ
(산초 알돈자랑 티키타카 하는게 너무 귀여웠음)
넘버도 라이브로 처음 듣는거라 평가는 못하겠고 그저 좋았음! 특히 ‘라만차의 기사’, ‘이룰 수 없는 꿈’이 심장을 바운스하게 만들고, ‘둘시네아’, ‘알돈자’ 넘버에 오열함.
무대도 웅장하고(진짜 지하감옥에 와있는 너낌) 극흐름이 처음 보는 형태라 신선했어. 생각보다 이입이 잘 되더라! 알돈자 폭행씬 때문에 안 보려고 했는데 역시 보니까 불호떠서 자막할거같음
극은 진짜 너무 좋더라 무대, 넘버, 스토리는 다 호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