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찾아보고 본건데 대만족 ㅠㅠ
웃길때 웃기고 찡할때 찡하고.. 첨엔 웃으면서 보다가 후반 갈수록 다덜 살아야 해...😢하면서 나혼자 쫄면서 봄ㅠ
8.9일자 중계 기준으로 기억에 특히 남는 포인트는
경수영범 난 울지않는다(쭈굴) 이거랑 ㅋㅋㅋㅋㅋ (이거 왜케 기억에 남는지 몰랔ㅋㅋㅋㅋ)
차창섭 진짜진짜 캐릭이랑 넘 찰떡이고...
보라여신 배역 바뀔때마다 감탄 특히 창섭 어머니 역할일때 와 하면서 봄
진호순호는 무한 쓰담해주고싶었음 아이고 애기야ㅠ느낌 ㅠ
개인적으로는 해피엔딩처럼 와닿았어!
다들 원하던 곳으로 돌아가서 평생 다시 볼 순 없겠지만 가끔 늙어서도 여신님과 함께하던 나날들을 가슴 한켠에 떠올리며 살다갔을 것 같은 느낌 ㅠㅠ
새드엔딩으로 와닿으면 어떡하나 중반부터 걱정하면서 봤는데 해피처럼 느껴져서 다행이었어 ㅠ
12시까지 재생가능하길래 한번 후딱 다시보는중 나중에 꼭 실제무대로도 보고싶다..!!
웃길때 웃기고 찡할때 찡하고.. 첨엔 웃으면서 보다가 후반 갈수록 다덜 살아야 해...😢하면서 나혼자 쫄면서 봄ㅠ
8.9일자 중계 기준으로 기억에 특히 남는 포인트는
경수영범 난 울지않는다(쭈굴) 이거랑 ㅋㅋㅋㅋㅋ (이거 왜케 기억에 남는지 몰랔ㅋㅋㅋㅋ)
차창섭 진짜진짜 캐릭이랑 넘 찰떡이고...
보라여신 배역 바뀔때마다 감탄 특히 창섭 어머니 역할일때 와 하면서 봄
진호순호는 무한 쓰담해주고싶었음 아이고 애기야ㅠ느낌 ㅠ
개인적으로는 해피엔딩처럼 와닿았어!
다들 원하던 곳으로 돌아가서 평생 다시 볼 순 없겠지만 가끔 늙어서도 여신님과 함께하던 나날들을 가슴 한켠에 떠올리며 살다갔을 것 같은 느낌 ㅠㅠ
새드엔딩으로 와닿으면 어떡하나 중반부터 걱정하면서 봤는데 해피처럼 느껴져서 다행이었어 ㅠ
12시까지 재생가능하길래 한번 후딱 다시보는중 나중에 꼭 실제무대로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