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김경선 김지훈 김려원
일단 넷다 노래 존잘 넘버 좋고
피아노 한대로 반주하고 합 맞추는 것도 좋았는데
음향이 ㅠㅠ 안습 조금 안습이었어.. 네명 볼륨이 너무 제각각이라고 해야되나..
프리뷰라 그렇겠지?
(스토리상) 중간에 약간씩 흐름이 끊기는 부분이 있는 작품 이었는데, 기대보다 괜찮았어.
네명 모두에게 공감한 내용도 많아서 마음이 좀 찡해졌었어.
전체적으로 힐링할 수 있는 극이었던 듯.
김지훈 배우 중저음 목소리 완전 취저.. 김려원 배우 잔망과 성량에 놀랐음.
같은 캐스팅으로 한번 보러가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