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잘한다 못한다 이런게 아니라 같은 극인데도 너무 달라ㅋㅋㅋㅋ 마치 다른 캐릭터 보는 것 같았어
민카는 ㄹㅇ 동업자 으른 대 으른 느낌이었는데 동택은 교수와 스카웃 당한 대학원생 느낌이랄까?
한잔술에서 카앙은 진짜 빅터 보호자가 와서 수습하는 것 같았는데 택앙은 자기 우상(?) 때리는거 보고 찐텐으로 빡쳐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
민빅은 더 단호한 느낌이었는데 동빅은 좀 더 여려보이더라고... 덩치 차인가...?
카괴는 분노 100%이라 돌아왔을 때 여지 없이 빅터 인생을 망가뜨릴 작정하고 온 것 같았는데 택괴는 분노보다는 서러움이 더 보였어ㅠㅠ 특히 북극에서 본인을 죽이러 거기까지 온 빅터를 보고 엄청 슬퍼했던 것 같아서 내가 다 가슴이 아픔... 택괴눈 진짜로 돌아왔을 때 반겨줬으면 민망해하다가 서럽게 울고 교화가능했다 빅터프랑켄아ㅠㅠㅠㅠ
민쟠은 재간둥이인데도 살짝 살짝 보이는 무서운 면이 엄청 소름끼치고 잔인해보였는게 동빅은 좀 더 만만해보였음 에바한테도 더 사랑꾼 같았고
규은은 아직 못 봤는데 그 조합도 한번 봐보고 싶다
민카는 ㄹㅇ 동업자 으른 대 으른 느낌이었는데 동택은 교수와 스카웃 당한 대학원생 느낌이랄까?
한잔술에서 카앙은 진짜 빅터 보호자가 와서 수습하는 것 같았는데 택앙은 자기 우상(?) 때리는거 보고 찐텐으로 빡쳐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
민빅은 더 단호한 느낌이었는데 동빅은 좀 더 여려보이더라고... 덩치 차인가...?
카괴는 분노 100%이라 돌아왔을 때 여지 없이 빅터 인생을 망가뜨릴 작정하고 온 것 같았는데 택괴는 분노보다는 서러움이 더 보였어ㅠㅠ 특히 북극에서 본인을 죽이러 거기까지 온 빅터를 보고 엄청 슬퍼했던 것 같아서 내가 다 가슴이 아픔... 택괴눈 진짜로 돌아왔을 때 반겨줬으면 민망해하다가 서럽게 울고 교화가능했다 빅터프랑켄아ㅠㅠㅠㅠ
민쟠은 재간둥이인데도 살짝 살짝 보이는 무서운 면이 엄청 소름끼치고 잔인해보였는게 동빅은 좀 더 만만해보였음 에바한테도 더 사랑꾼 같았고
규은은 아직 못 봤는데 그 조합도 한번 봐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