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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심란한 와중에 후기써도 되나 어제 고스트 다녀온 후기(내용스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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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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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 가족들이랑 같이 일정잡고 추억만들기하자!하면서 잡아서 다녀옴!

그러나 코로나가 너무 심해져서 취소 고민했는데ㅠㅠㅠㅠ, 신시가 대단한게 이 기간 무료취소 해주더라고.ㅠㅠ

근데 어머니 뮤지컬 자체를 처음보시고 내가 예매해준거니까 조심해서 다녀오자고 해서 다녀왔어.

어머니 한번도 뮤지컬 보신적없어서 고스트가 화려하기도하고 사랑과영혼도 아시고 해서 모셔감!


어제 캐슷은 주원 아이비 박준면 김승대 이렇게였음!


우선 자리는 중블로해서 갔고, 자리도 잘보여서 좋은데

관크는 있었음.ㅠ 속닥속닥 이야기하면서 보느라 자꾸 머리 움직여ㅠ 이런 커플들 몇몇있던데 대체 왜 극장에서 이러지.ㅠㅠ

집이 아니잖아....잘생겼네 이쁘네 와 신기해 하면서 계속 이야기해...아니 개념 어디..보면서 신기할때마다 말걸로 머리 계속 움직이면서 이야기해..ㅠ

아무튼 어머니앞은 아니라 다행이란 생각들었다


고스트 극 자체가 이해가쉽기도한데 좀 아쉬운게 앞에 샘이랑 몰리랑 둘이 꽁냥하는거 너무 좋은데 그 씬들이 너무 짧아.ㅠㅠ

샘이 죽고나서 이후 이야기가 주가 되지만 앞에서 꽁냥하는거 귀엽던데 너무 짧더라.ㅠㅠㅠ


주원샘은 연기도 잘하고 성량이 진짜 좋더라.ㄷㄷㄷ 1막에서 청장뚤리는 줄.ㄷㄷ 2막에서는 울면서 부르는데 진짜 너무 슬프고.ㅠ

영화볼때도 샘 불쌍해하면서 봤는데 진짜 뮤지컬도.ㅠ

아이비몰리는 오 노래 역시.ㄷㄷ 아이비 노래좋아해서 너무 좋았고.ㅠㅠ

준면오다메는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는 중간에 그 솔로곡에서 살짝 숨차하는 느낌도 있었는데, 너무 웃겨서 웃음ㅋㅋㅋ

근데 왜 웃지하는 장면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웃더라.ㄷㄷㄷ  근데 주원샘이랑 준면오다메랑 그 말하는거 되게 웃김ㅋㅋㅋㅋㅋㅋㅋ제일 많이 터지긴한듯ㅋㅋㅋㅋ

어제는 개똥벌렠ㅋㅋㅋㅋㅋㅋㅋ

승대칼은 뭔가 되게 찌질한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친구인데..왜 배신..을..ㅠㅠ 칼한테 샘은 친구가 아니었던걸까 처음부터

근데 샘 넘버 들어보면 꽤 오래 같이한 느낌이던데..아니..너무해.ㅠㅠ


고스트 보면서 느끼는건데 마지막에 승대칼 막 그 마지막씬에서 샘보고 살려달라는것도 노양심인데, 샘은 왜이리 착하냐..끝까지 잡아주는게..ㅠ

아니 나라면 지옥 가벼려 할듯..


그리고 고스트 그 마지막에 키스하는 장면 진짜 연출 잘한듯 너무 좋더라 그리고 우산 자꾸 뽐뿌옴...LED 우산...쓸일이 있을까...사고싶은데하면서 왔어.ㅋㅋ

나중에 다시 보러갈려하는데, 그때 살까 진지하게 고민중..ㅋㅋㅋㅋㅋㅋ 시강 장난아닐듯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가족끼리는 첫 경험이기도 했고 추억 생긴거 같아서 좋더라, 신기하고 막 스트레스 안받고 볼수있어서 좋은듯ㅋㅋㅋㅋㅋㅋ

어머니도 티비에서 보던 배우나 가수들 봐서 또 신기하다 하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티비가 진짜 부해보이기는 하신다면서

배우들이 다 말랐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티비랑 비교가 안되신다며....맞아요 어머니 티비가 문제입니다..하면서 이야기함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가족이 다들 재미있게봐서 이래서 내가 돈버나보다...ㅠㅠ하면서 뿌듯.ㅠㅠ


커튼콜도 기억에 많이 남고 캐스트들도 다 좋더라,ㅠㅠㅠㅠㅠㅠㅠ재미있었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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