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열통로석 겟했다.
하 참나 내가 통로 좋아하는건 또 어케 알아가지고...
규카 처음인데 기대되네.
언젠가 이런 일이 있지 않을까 싶어 재관할티켓과 오츠카를 가방에 항상 넣어둔 과거의 나 자신에게 박수 쳐주고 싶다.
나 현매 가라고 부추긴(?) 덬들도 맛난거 먹고 티켓팅 성공이나 하라구!
하 참나 내가 통로 좋아하는건 또 어케 알아가지고...
규카 처음인데 기대되네.
언젠가 이런 일이 있지 않을까 싶어 재관할티켓과 오츠카를 가방에 항상 넣어둔 과거의 나 자신에게 박수 쳐주고 싶다.
나 현매 가라고 부추긴(?) 덬들도 맛난거 먹고 티켓팅 성공이나 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