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팅을 몇달전부터 하니까 그때하잖아..
심지어 어떤공연은 첫공 하기도전에 막공 티켓팅까지 끝내버리고..ㅋㅋㅋㅋ
근데 정작 일생겨서 취소하려고하면 수수료가 너무 비싸..ㅠㅠㅠㅠㅠㅠ
티켓가격자체가 높으니까 10% 20% 이렇게해도 비싸고..
공연날 가까워져서 취소하면 진짜 몇만원 그냥 버림..
당일날은 취소도 안되고..
그래서 할수없이 양도를 하긴하는데 좋은자리 아니면 양도도 힘들고..
자리욕심을 버리고 아예 공연날 가까워져서 예매를 하던가해야지..그치만 막상 닥쳐서 보려고하면 매진이고..ㅋ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