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ㅏ.. 너무 재밌다...
사실 초반에 집안싸움 이런거 너무 길게 나와서 이건 벨드인가 막장인가 하차해야 하나 했는데 계속 본 나 칭찬해ㅜㅜㅜㅜ
일단.. 배우들 연기 진짜 너무 잘해서 몇번이나 같이 울었음ㅜㅜㅜ 그리고 이런 시대에 도련님이란 신분으로 게이로써 살아가야 하는 고뇌같은것도 생각 이상으로 잘 그린것 같아ㅇㅇ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형제애도 너무 잘 그렸고.... 진짜 쫓고 뒤집히는 스토리 때문에 힘들다가도 절대 변치않는 형제들 보면 막 기운이 남ㅠㅋㅋㅋㅋ
근데 이집안 사람들은ㅋㅋㅋ 뭘 그렇게 엿듣고 또 엿듣는거 알면서 대놓고 얘길 해대는건지ㄲㄱㅋㅋㄱㅋㅋㅋ 그런 장면들 계속 나오니까 좀 지치네?^^.. 아직 6화 남아서 끝까지 반전에 반전 연속일것 같은ㅋㅋㄱㅋ
그리고 티엔이랑 지우.. 일단 둘이 얼빠인건 잘 알겠곸ㅋㅋㅋㅋ 둘다 연기 너무 잘하니까 분량 적어도 진짜 눈빛만으로 너무 절절한게 느껴져서ㅠㅠㅠㅠㅠ 근데 아무리 약에 취했다 해도 대낮에 집 한복판에서..?ㅋㅋㅋㄱ정말 하나같이 조심성이란 없는ㅠㅋㅋㄱㅋㅋ
거사 치루고 도망간것까지 보고 잤는데 이번 주말에 끝까지 다 달릴꺼야!!! 이미 해피엔딩인거 알아서 편하게 볼수있어 좋음ㅋㅋ 그래도 쫄깃하지만...
국내 ott 이왕이면 테디베어처럼 넷플로 들어와주길 소취ㅠㅠㅠ
사실 초반에 집안싸움 이런거 너무 길게 나와서 이건 벨드인가 막장인가 하차해야 하나 했는데 계속 본 나 칭찬해ㅜㅜㅜㅜ
일단.. 배우들 연기 진짜 너무 잘해서 몇번이나 같이 울었음ㅜㅜㅜ 그리고 이런 시대에 도련님이란 신분으로 게이로써 살아가야 하는 고뇌같은것도 생각 이상으로 잘 그린것 같아ㅇㅇ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형제애도 너무 잘 그렸고.... 진짜 쫓고 뒤집히는 스토리 때문에 힘들다가도 절대 변치않는 형제들 보면 막 기운이 남ㅠㅋㅋㅋㅋ
근데 이집안 사람들은ㅋㅋㅋ 뭘 그렇게 엿듣고 또 엿듣는거 알면서 대놓고 얘길 해대는건지ㄲㄱㅋㅋㄱㅋㅋㅋ 그런 장면들 계속 나오니까 좀 지치네?^^.. 아직 6화 남아서 끝까지 반전에 반전 연속일것 같은ㅋㅋㄱㅋ
그리고 티엔이랑 지우.. 일단 둘이 얼빠인건 잘 알겠곸ㅋㅋㅋㅋ 둘다 연기 너무 잘하니까 분량 적어도 진짜 눈빛만으로 너무 절절한게 느껴져서ㅠㅠㅠㅠㅠ 근데 아무리 약에 취했다 해도 대낮에 집 한복판에서..?ㅋㅋㅋㄱ정말 하나같이 조심성이란 없는ㅠㅋㅋㄱㅋㅋ
거사 치루고 도망간것까지 보고 잤는데 이번 주말에 끝까지 다 달릴꺼야!!! 이미 해피엔딩인거 알아서 편하게 볼수있어 좋음ㅋㅋ 그래도 쫄깃하지만...
국내 ott 이왕이면 테디베어처럼 넷플로 들어와주길 소취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