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 사람들 전부 이상하다고ㅋㅋㅋ
그도 그럴게 카즈히로(케이땅와, 나츠미(후카쿙)가 부부인데 카즈히로가 나츠미에게 1년 전부터 사귀는 사람 있다는 고백을 하고, 그 얘기 듣고 외로움을 느낀 나츠미가 우체국 직원인 청년이랑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이라..
대본 읽었을 때 이 역할이 왜 자기한테 왔는지 의아했대ㅋㅋ
내년엔 상반기부터 여러 모습의 케이땅을 볼 수 있을거 같아서 기대된다
그도 그럴게 카즈히로(케이땅와, 나츠미(후카쿙)가 부부인데 카즈히로가 나츠미에게 1년 전부터 사귀는 사람 있다는 고백을 하고, 그 얘기 듣고 외로움을 느낀 나츠미가 우체국 직원인 청년이랑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이라..
대본 읽었을 때 이 역할이 왜 자기한테 왔는지 의아했대ㅋㅋ
내년엔 상반기부터 여러 모습의 케이땅을 볼 수 있을거 같아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