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폴더인사ㅋㅋ 100미터 떨어져서 봐도 케이땅ㅋㅋ
오샤레 장관이라는 얘기 나오니까 수트 포켓에 손 넣고 저거 오샤레 어필하는 케이땅
그러나 선택받지 못해 삐쳐버린 케이땅....ㅋㅋㅋㅋㅋ
쿠도 차례가 되니까 또 쿠도한테 저러고 어필하는 케이땅ㅋㅋ
미친듯 어필중ㅋㅋㅋㅋ 근데 선택 안 됨ㅋㅋ
이번 타겟은 이분ㅋㅋㅋㅋ
이렇게까지 했는데!!!!!ㅋㅋㅋㅋ
안 뽑힘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결국 모두가 나타카니가 멋있다고 지명했지만 그딴 거 이미 다 알고 있어라면서 솔직히 아무런 타격감도 없음 이러는 케이땅ㅋㅋ
존잘이 커엽기까지 하네ㅠㅠ
울오빠 너무너무 잘생겨서 뽕찬다...ㅠㅠ 얘기 들을려고 살짝 몸 기울이는 이 포즈 대박 좋아ㅠㅠ
정말 끊임없이 대존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