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얘기도 저렇게 주절주절 대사로 안 풀 수 있고 찍어서 회상으로 넣는게 좋을 텐데.. 그냥 엄마가 귀찮아 해서, 자꾸 연락받아서 눈치보는 바람에 이렇게 됐어 뭐 이러고 혼잣말 하는 정도로 하고 그거 미츠키가 듣다가 아니라고 하면서 얘기하는 것도 좋을 텐데, 너무 일차원적으로 메세지를 시청자한테 직접 말함... 연출이 문제인가 시나리오가 문제인가.. 근데 근본적으로 돈이 없어서 그런 거 같기도...
onair 여기 너무 촌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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