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짐보다는 귀여움으로 똘똘 뭉친 쇼타나 하루탕 연기할 때는
마냥 귀엽고 웃기다가도 감정 깊이 들어가는 씬에서는 연기폭발하잖아
(예시 아나반 반격편 주민회씬, 극장판 하나비씬
이번 세노상은 반대로ㅋㅋ
2화까지는 좀 많이 차가운거 아닌가 싶었는데
3화에서 어라? 세노상이 아기를 안고 있어? 세노상이 아오이 보면서 웃고 있어?
그리고 오늘 4화에서 어라라라? 세노상이 당황을 해? 세노상이 웃으면서 농담을?
담주 예고에서 세노상??????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또 멱살 잡는건 존멋이야ㅋㅋㅋ
케이땅 연기 보는 재미 쏠쏠하다ㅋㅋㅋㅋ
이맛에 케이땅 덬질함ㅋㅋㅋ 단짠단짠 재밌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