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피 어제 클럽하우스 내용이라고 일덬이 보내줬는데..
아키피 왈,
"다카미나는 일기예보같은 거라서 늘 체크하게 돼.
오늘도 건강하구나 매일 확인할 수 있지.
근데 다카미나가 각 방송국의 라디오 오퍼를 전부 다 거절했대. 클럽하우스 한다고 말이지"
아키피 ㅋㅋㅋ
어쩐지 뒷 얘기는 양념같지 않아?
실실 웃으면서 얘기했을 거 같아.
근데 라디오는 좀 이상하긴 해.
NHK쪽도 코레나니 끝나서 기대하는 PD있었고 TBS도 그랬다고 본 거 같은데...
왜 아무 것도 없음?
닼민 레알 가족계획 중임?
아님... 그냥 좀 쉬엄쉬엄 일해보는 거임?
그것도 아님... 사무소랑 의견 차이 있는 거라는 거 레알임?
-라디오가 고픈 한 마리 덕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