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민을 아빠의 마음으로 본다던 마키하라상처럼 삼촌이나 아빠의 마음이면서도 언제나 아이카타라고 칭해주시고 무슨 일 있을때마다 신경 써주시는 히로토상. ㅠㅠ 오늘도 타쿠는 감동받고 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