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ricon.co.jp/news/2125060/full/
은퇴와 관련하여 아키모토 야스시와 다카하시 미나미에게 은퇴에 대한 연락을 했다고 한다. 아키모토씨는 「앞으로 남은 날들이 많으니까 즐기거라」고 격려받았고
다카하시로부터는 「이렇게까지 (나한테까지 이렇게/ 일부러) 알려줘서 고마워. 앞으로 펼쳐질 인생이 반짝반짝 빛나기를 바랄게」라고 응원받았다고 밝혔다.
마츙...
지금까지보다 더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곳이나 사람들과 만나서 일도 하고 해피라이프도 만들어가길!
갑자기 닼민이 머리 아파서 병원에 검사받으러 가느라 자리 비운 운동회날에 마츙이 닼민이름이 새겨진 티셔츠까지 입고 팀응원하던 게 생각나네.
사람들 즐겁게 해주고 행복한 기분 들게 해주던 애니까 어딜가든 또 그런 사람이겠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