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MIHO_OHASHI815/status/1063416147305889793
멋질거라고 생각하고 입고왔는데 촌스럽다는 말만 계속해서 들은 할배의 가운차림으로 실례하겠습니다. (웃으며 우는 중)
닼민상도 혼신을 다해 입고 온 원피스가 간호사부장 느낌이 되어버려서
우린 서로의 상처를 핥아주었습니다(어루만져주었습니다) (쑻)
https://.twitter.com/MIHO_OHASHI815/status/1063416147305889793
멋질거라고 생각하고 입고왔는데 촌스럽다는 말만 계속해서 들은 할배의 가운차림으로 실례하겠습니다. (웃으며 우는 중)
닼민상도 혼신을 다해 입고 온 원피스가 간호사부장 느낌이 되어버려서
우린 서로의 상처를 핥아주었습니다(어루만져주었습니다) (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