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M이 평일와이드방송을 시작으로 점점 더 세력확장 중인 거 보니까 박수만 나오네.
전체적으로 선전 중인 게 되게 좋은 징조란 건 강조해봤자 입만 아프고
평일 와이드방송들 중 코레나니의 그간의 청취율이나 청취대상들로부터의 호평...
그리고 주요 5개 방송이 있는데 이 방송들이 주로 스페셜위크에도 CM대상인 걸 감안하면...
4년째인 코레나니가 상업면과 사회비평면에서 여전히 선전중이라고 보임.
그동안 청취율에서 탑이었던 연령대를 그대로 유지하고 가는 중이고 남성 청취자층도 늘어나는 추세인 것도 방송의 구성변화를 위한 주요관전포인트가 되어줄 듯함.
참고
http://www.godotsushin.com/backnumber_nikkan/2019/2019_07html.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