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레귤러방송 결정이라는데?
집을 떠나 사회생활을 하는 자녀를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이나 자식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방송이었고...
닼민하고 다케야마상이 진행자였는데 앞으로도 두 사람이 같이 화이팅하는 듯.
좀 관찰성 & 토론성 인간다큐같은 느낌도 있는 방송이라서 딱딱하지만은 않았는데 앞으로도 그 분위기일 것 같긴 함.
아 그리고 보니까 이 방송 토요일에 하던데...
이제 일주일 꽉 채워서 닼민 레귤러들 있게 된 셈임?
므쪄.
니혼진은 그 시간대에 하마다상 방송이 들어오고 니혼진은 특방형식으로 전환되는 듯.
근데 지금도 한달이-한달 반에 한번 하는 특방형식이라서 큰 아쉬움은 안 느껴질 것 같다는 얘기에 나도 동감.
니혼진 식구들하고 특이한 끈끈함이 생겨서 아쉽긴 함.
그 관계 안에서 보이는 재미를 잃는 느낌이 있는 듯.
암튼 코레나니 4년째로 접어드는 시점에 거기도 의미있는 활동을 하려는 것 같던데 이것저것 기대해봄.
https://www.youtube.com/watch?v=oOTjRdwMG6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