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이야기를 하면서 조언하는 방송은 뜯어보면 다른 의미로 웃긴 장치를 두고 있어서 잘 생각하고 봐야하는데
지난 편은 다른 재미요소라도 있었지만 이번엔 그런 걸 더 구겨넣기도 뭣해서 지들도 만들면서 애매했을 것 같았달까?
암튼 한번 봐봐.
ㅋㅋㅋ
관계 이야기를 하면서 조언하는 방송은 뜯어보면 다른 의미로 웃긴 장치를 두고 있어서 잘 생각하고 봐야하는데
지난 편은 다른 재미요소라도 있었지만 이번엔 그런 걸 더 구겨넣기도 뭣해서 지들도 만들면서 애매했을 것 같았달까?
암튼 한번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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