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좀 조심하면서 살살 한번 던지고 오히려 자기가 이지라당하는 느낌? 닼민 기운이 좀 더 크게 느껴진 것 같아. 게스트니까 배려한 것도 있는 것 같은데 그거 빼더라도 오오하시 아나 의외로 주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