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례가 되는 일만 계속해버렸는데도 그 분위기에 바로 맞춰서 대응해주는 것도 역시나 대단했어요.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하트뿅뿅)
방송의 엔딩에서 다카하시상이 "키라키라크레이지"라고 해준 것에 기뻐하다가 말을 씹는 바람에
"케로케로 크레이지"라고 말해버리고
결국 마지막까지 산뜻함이라곤 없이 엉망이었습니다만
저도 다시 만날수 있으면 기쁠 겁니다. (하트뿅뿅)
출처
https://twitter.com/MIHO_OHASHI815/status/1063352639709077504
안 되겠네.
코레나니 작가진과 피디님 꼬셔서 일단 코레나니에 게스트로 부르고...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크레이지한 시간을 가지면서 더 탐험해봐야할 사람인 것 같은데?
닼민도 다시 만나뵙고 싶어하는 눈치고...
이 조합 또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