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정말 표리가 없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도 알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주변 사람들을 대하는 사람이고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그대로의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아마 그녀의 팬들 역시 앞으로도 줄곧 행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그런 사람입니다.
오늘 코레나니 못 들어서 탐라 뒤지는데 저런 레포가 있더라.
보다가 울컥 ㅠㅠ
닼민뿐만 아니라 닼민을 좋아해주는 사람들까지 생각해주는 말들 중에서 이보다 좋은 말이 있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