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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Nikkan Sports 신연재] 200205 무카이치 미온, 다카하시 미나미와 직격 대담 : 「미래로」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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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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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이치 미온, 다카하시 미나미와 직격 대담 :  「미래로」 (후편)


AKB48그룹의 3대 총감독인 무카이치 미온 (22)가 각계의 리더들로부터 「리더론」 에 대해 배우는 신연재 제2회에서는 초대 총감독이자 소속사무소의 선배이기도 한 다카하시 미나미 (28) 와의 직격대담 후편입니다. 48그룹이 지금 (집중해서) 해야 할 일과 미래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취재 및 구성 = 오오토모 요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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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이치 다카미나상이 보시기에 지금의 AKB48그룹은 어때요?


다카하시 졸업하고 4년이 지났고 시대가 바뀌기도 했잖아. AKB가 존재하는 방식도 달라졌고 어쩌면 그룹보다는 멤버들이 개인으로서의 일에 접근하기(일을 하기) 쉬워진 환경이 된 건 아닐까 싶어. 그게 좋다거나 나쁘다는 말이 아니라 개개인의 지명도를 높여서 그룹으로 돌아오는 그런 흐름... 예전과는 조금 다르지만... 그만큼(개인활동에 치중하는 흐름인만큼) AKB를 응원하는 사람들이나 하코오시인 사람들이 적어지기도 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해.


무카이치 사실 (그룹을 응원하거나 하코오시인 분들이) 적어지고 있는 걸지도 몰라요... 


다카하시 개인활동으로 분산하는 만큼 팬분들도 어느 쪽도 갈 수 없게 되어버리기도 하지. 예전에 (그룹이) 아직 주목받지 못했던(팔리지 않았던) 시대에는 AKB라는 이름을 알리지 않으면 개인으로서도 활동할 수가 없었지만 지금은 조금 다르잖아. 그 부분이 어려울거야. 개인적인 의견인데 어린 멤버들 입장에서는 지명도가 아직 없을 경우 사실 그룹활동을 소중히 여기는 편이 좋을 것 같아. 그래서 작년에 (너희들이) 했던 (개관했던) 전국투어도 팬 여러분들은 기쁘셨을거야.


무카이치 올해 목표들 중 하나는 투어를 계속 이어가는 거에요. 작년에는 도쿄 근교 이외에는 선발멤버들로 돌았으니까 (올해는) 팀으로 돌아서 (팬여러분들과) 정을 깊이 나눌 수 있을 정도로... 


다카하시 원점회귀로 밀도를 훨씬 더 촘촘하게 해나가면 좋을 것 같아. 그리고... 예를 들어서 극장도 하나 더 늘려보면 재밌을 것 같아. 그것도 젊은 사람들이 많은 동네에 말이지. 아카하바라의 지열은 어떤 상황을 맞이해도 따뜻함이 있겠지만 신규팬이 편하게 들를 수 있느냐고 한다면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잖아. 평일엔 아키하바라에서 (공연을) 하고 주말에는 어딘가 다른 곳에서 공연을 하는 식. 그리고 후자의 공연의 경우는 선착순으로 해서 당일에 온 사람이 들어오기 편하게 해주는 방식에 대해 생각해보면 어떨까. 조금 흥미를 가지고 있는 라이트층의 분들이나 미하쪽 분들도(지금까지 별 관심이 없었는데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화제성에 이끌려 오는 사람들도) 찾아주실 수 있게 말야. 


무카이치 그거 재미있겠는데요! 


다카하시 올림픽이 있는 해이고 외국인도 많이 올테니까.


무카이치 14년간 이어져온 아키하바라의 극장도 소중히 할 수 있어서(있으면서 다른 걸 시도해볼 수 있어서) 실현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작년에는 오래 해온 레귤러방송들도 끝나서 우리들이 얼마나 힘이 없는지도 느꼈고 선배분들이 만들어 쌓아올린 것들을 끝나게 한 게 속상하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우리 세대가 앞으로의 세대에게 남겨줄 수 있는 것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는 생각도 했어요.  


다카하시 여러가지가 끝나긴 했어도 (그렇게) 계속 이어온 것을 끝내는 용기도 필요한 거니까 말야. 선배들이 시작한 방송을 모두가 함께 이어왔지만 사실 10년을 이어간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거야. 어떤 의미에서는 끝날 타이밍이었다는 생각도 들어. 새롭게 구축해나가는 편이 지금의 멤버들에게 있어 활동하기 쉬어진달까 엔진이 되어줄거라고 생각해. 


무카아치 네!


다카하시 그리고...예를 들어서 말야 무엇이 되었든지 멤버들 모두의 공통된 목표를 가져보는 게 중요하달까. 그것도 모두가 함께 동시에 염원하는 형태가 아니면 의미가 없을거야. 5-6명이라도 좋으니까 같은 타이밍에 같은 목표가 만들어졌을 때 그룹으로서도 확 (힘을 모아서) 해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우리의 경우엔 그게 레코드대상이었어. 「다음 해에는 꼭 타자!」 라면서 의기투합한 해의 단결력이 엄청났지. 그런 의미에서는 미이짱(미네기시 미나미)의 졸업이 좋은 타이밍이 될 거라고 생각해. 

 

무카이치 저도 그렇고 지금 각각의 팀에서 캡틴을 하고 있는 멤버들도 모두 (미이짱에게) 도움을 받았어요.


다카하시 15주년이라는 타이밍에 1기 미이짱이 없어지는데 부디 기폭제로 활용해주었으면 좋겠어. 미이짱 본인도 그걸 바라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 졸업도 축제처럼 해서 다음으로 이어갈 수 있는 폭탄으로서 최후의 대폭발을! (ㅋㅋㅋ) (미래를 그리는 그림으로써의 에너지를 모으고 모아서 이 기회에 좋은 방향으로 발산해나갈 수 있었으면 하는 닼민상. 뭐가 됐든 시도를 해보길 바라는 듯. 해오던 걸 이어가는 가면서도 재미있을만한 아이디어들을 내고 쓸모있게 구성해나가는 시도를 해나가길 바라는 듯. 브레인스토밍이 필요한 일인데 스탭들과 멤버들간 거리감이 느껴진다고 한 닼민 말이 신경쓰이긴 함. 그 부분부터 해결해야할 듯. 데스크 스텝들도 그렇고 현장 스텝들도 현장의 목소리가ㅏ 얼마나 중요한지 알 텐데... 아닌가? 저번에 싹 바뀌어서 또 모르나? ㅠㅠ 암튼 AKB화이팅임! 미온 힘들거라는 건 너무 잘 그알아서 문제고 코미하루도 뭔가 답답한가본데 속도 좀 달래주고 건설적인 얘기도 나눌 자리가 마련되길! 센빠이! 시간 좀... ㅋㅋㅋ)


무카아치 열심히 해볼게요!




[출처]

https://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column/mukaichi/

https://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column/mukaichi/news/202001290000202.html (전편)

https://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column/mukaichi/news/img/202001290000202-w1300_0.jpg (전편 사진 01)

https://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column/mukaichi/news/img/202001290000202-w1300_1.jpg (전편 사진 02)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129-01290202-nksports-ent (전편 - Yahoo)

https://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column/mukaichi/news/202002050000753.html (후편)

https://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column/mukaichi/news/img/202002050000753-w1300_0.jpg (후편 사진 01)

https://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column/mukaichi/news/img/202002050000753-w1300_1.jpg (후편 사진 02)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205-02050753-nksports-ent (후편 - Yahoo)




[참고]

200108 닛칸 대담 기사 : 다카미나 & 미온 총감독 첫대담, 새로운 구축의 20년이 되기를 기원하며  https://theqoo.net/takahashiminami/1295496421

200129 닛칸 대담 기사 : 전편 https://theqoo.net/takahashiminami/1314256071

200205 닛칸 대담 기사 : 후편 https://theqoo.net/takahashiminami/1314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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