닼민은 듭이한테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 열린 마음으로 시간을 내는 애일거고...
그룹일 하다보면 힘든 일이 있을거라는 거는 그누구보다 우리가 아니까... ㅠㅠ
암튼 이런 얘기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져.
그리고...
듭이가 닼민이 드디어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게 된 게 기쁘다고 해줬나봐.
닼덬들 듭 많이 응원하고 악수회도 가던데
관련레포들을 보고 있으면
2012년에 같은 팀으로 발표되고 볼트급 달리기를 하여 서로 얼싸안던 두 사람이 생각나.
듭도 힘내길...
좋은 일 있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