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자체는 많이 안 왔는데 제법 쌓여있는 편이고
경비원분들이 편히 걸을 수 있게 치워두긴 했는데...
그렇지 않은 다른 길들은 좀 미끌미끌하고
저 상태로 얼어버릴 것 같은 느낌?
엄마가 심부름시켜서 나오지 않았으면 눈 온 줄도 몰랐을 듯...
눈 자체는 많이 안 왔는데 제법 쌓여있는 편이고
경비원분들이 편히 걸을 수 있게 치워두긴 했는데...
그렇지 않은 다른 길들은 좀 미끌미끌하고
저 상태로 얼어버릴 것 같은 느낌?
엄마가 심부름시켜서 나오지 않았으면 눈 온 줄도 몰랐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