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DJ가 있냐니까
高橋みなみさんと朝井リョウさんの『ヨブンのこと』 라는 30분방송이 있다면서 두 사람이 서로 주거니 받거니 수다떠는 게 엄청 재밌다고 함.
참고: https://hustlepress.co.jp/nakajima_20181209_interview/
이걸 어째...
2년째를 꽉 채우고 이제 2년째의 마지막 스페셜방송을 앞두고 있는 시점...
둘 다 1년이면 끝나겠지 싶었던 방송이 아직도 하고 있고...
지난 번 청취율 조사에서 동시간대 탑 먹어서 얼떨떨한데...
이제 오오하시 미호 아나운서 말고도 이런 식의 팀Y인증이 보이다니...
하로프로출신이라서 료가 뭐랄지 궁금해지기도 해. ㅋㅋㅋ
서로가 지인들에게 숨기고 싶었던 방송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