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news/201909240000565.html
이거 TOKYO FM 주말프로그램 중 점장, 부점장 등으로 나눠서 극처럼 진행하는 것 같던데
연극형식인가 콩트형식으로 진행되는 방송과 비슷한 느낌인가?
아니면 스카로케 만보야시로사장하고 하마사키비서 컨셉트랑 비슷한가?
암튼...
코레나니는 올해도 대표 와이드방송 자격 유지하면서 4년째 열심히 달리는 중!
바로 뒤 방송 수요일하고 목요일은 하마군이라서 둘이 잼나는 거 만들면 좋겠는데...
마치 러브짱하고 노는 것처럼만 해도 재미있는 상황 있을 듯.
고로상이랑도 오랫만에 일로 만나게 될 것 같고... 반가웡.
물론 터줏대감 호리우치상이 없는 건 좀 아쉽네.
예전에 개편할 때 한 번 없어졌다가 시청자들 항의로 돌아온 방송이었을 정도로 청취자층 탄탄했던 걸로 아는데...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개편대상에 다시 올라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