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 태용이 자주 봐서 좋았지만
애가 실시간으로 너무 말라가는게 보이고
다들 속상하고 안쓰럽지만 태용이가 열심히 하는게 보이고
그러니까 툥덬들도 다 태용이 믿고 응원해주는거였지
이런식으로 아티스트 보호도 없이 앞으로도 계속 이럴건가
몇년째야 대체
또 제대로 치료도 없이 투어 두 개나 더 돌아야돼
정말 가슴이 답답하다 시발
애가 실시간으로 너무 말라가는게 보이고
다들 속상하고 안쓰럽지만 태용이가 열심히 하는게 보이고
그러니까 툥덬들도 다 태용이 믿고 응원해주는거였지
이런식으로 아티스트 보호도 없이 앞으로도 계속 이럴건가
몇년째야 대체
또 제대로 치료도 없이 투어 두 개나 더 돌아야돼
정말 가슴이 답답하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