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이 뭔가 태용이 그 자체라는 컨셉이잖아
거기의 연장선?은 아니고 좀 다르긴한데 개인적으로 태용 vs 또다른 태용 같은 컨셉 보고싶다고 생각했어
뭔가 여러개의 자아보다는 반대되는 두개의 자아가 싸우는 그런 느낌?
뭔가 뻔한 컨셉이긴하지만ㅋㅋㅋㅋ 오타쿠로서 한번쯤은 보고싶은 컨셉..ㅎ
거기의 연장선?은 아니고 좀 다르긴한데 개인적으로 태용 vs 또다른 태용 같은 컨셉 보고싶다고 생각했어
뭔가 여러개의 자아보다는 반대되는 두개의 자아가 싸우는 그런 느낌?
뭔가 뻔한 컨셉이긴하지만ㅋㅋㅋㅋ 오타쿠로서 한번쯤은 보고싶은 컨셉..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