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3시에 태용이 버블받아서 두근두근하고
오전에 슈퍼엠 렬리티 두편 보면서 깔깔대다가
1시에 원 노래듣고 눈물 950701방울 흘리면서 스밍하고
6시에 티저사진보면서 단체 브이앱 보고
10시에 슈퍼엠 중간고사 보며 또 웃다가
버블 보며 감동에 젖어들었다가
엘렌쇼 무대보고 기절했다가
다시 일어나서 또 버블보며 눈물흘리는중ㅠㅠㅠㅠ
오늘 태용이 덕분에 24시간이 너무너무 행복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도 힘내서 툥덬질 열심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