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용이가 넘 보고싶어ㅜㅜㅜ
진짜 이러다 상사병 걸릴듯
상사병이 왜 걸리는지 알겠더라
작년엔 어땠지?
지나간 기억이라 그런건지 작년에도 이렇게 힘들었는지 어쨌는지 기억이 안나
이번이 유독 힘들게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ㅜ
진짜 넘 보고싶어ㅜㅜ
진짜 이러다 상사병 걸릴듯
상사병이 왜 걸리는지 알겠더라
작년엔 어땠지?
지나간 기억이라 그런건지 작년에도 이렇게 힘들었는지 어쨌는지 기억이 안나
이번이 유독 힘들게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ㅜ
진짜 넘 보고싶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