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이 있어서 좀 바쁘게 지내고 스트레스 받다가 오늘 그게 끝났는데 시원찮아서 기분이 영 찝찝했거든 근데 종우니 버블보고..너무 위로가 돼서 눈물이 막 나더라ㅜㅜ 오늘은 크라이의 기대를 듣고 자야하는 밤인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