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댓글에서 같은 작가인줄 알았다는 덬 봤었는데 아까도 발견해서ㅋㅋㅋㅋ ㄱㅇㅇ
문사월님은 ((우아하지 못하게)) 사당역 걔 쓰신 분이고
문수진님은 내가, 너의 구원이 될게, 하고싶던 말 최근작으론 이거 두개 쓰신분ㅋㅋㅋ
환절기,열감기 헷갈리는 덬들은 자주봤는데 저 두분도 이름에 '문' 들어가서 헷갈리나봐ㅋㅋㅋ
제목이나 이름을 느낌적인 느낌으로 기억하는가 싶어서 귀여오🥰
잡담 로맨스(HL) 문수진님이랑 문사월님 헷갈리는 덬들 생각보다 많나봐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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