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 턱걸이로 붙었는데 정확한 면접 날짜를 일주일 전에 알려준대
공고 보니까 매년 이랬더라고... 직렬별 요일이 다 불규칙적으로 배정됐어서 예측도 못함

내가 지금 다른 기관에서 일하고 있고 그 주에 업무상 빠지면 안되는 일정 잡힐수도 있어서 넘 걱정돼 ㅠㅠ 아니 배째라 하고 다른데 면접 봐야해서 쉬겠다고 말해도 되긴하는데 그럼 떨어졌을때 후폭풍이 감당안되자나

이거 걱정할 시간에 면접자료를 한줄이라도 더 읽는게 맞는데 그게 안됌......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원하는 날짜에 잡히길 기도해주라 ㅠㅠ 강제 노쇼 해야할까봐 매일매일 피말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