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랄 것도 없는 후기..
다른 스테이들이 잘 적어준 것 같으니 짧게 적어보자묜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애들이 스키주 인형을 하나씩 숨겨(?)뒀었거든?? 근데 다들 금방 발견했는데 울프찬이 없는겨 그래서 스테이들 같이 찾는데 알고보니까 맨 처음 애들이 영상편지 써준 거 빔 쏘는 화면 맨!!!위에 조그만 틈새에 올라가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고 귀여워서 죽는줄 ㅠㅠ
애들이 바쁜 와중에도 시간내서 꾸미러 왔다더라구 진짜 감동백배얐어... 또 기억에 남는 건 승민이랑 창빈이가 본인들 메뉴 주문할때 뒤에 멍멍 꿀꿀 붙여달라구 한거 ㅋㅋㅋ
또 한이는 음료 이름 엄청 길었는데 풀네임으로만 주문 가능하다구 적어놨다라고 존귀 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행볻했구 좋았다... 마지막으로 영상편지 쓰고 포잇도 쓰구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