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박세익님이었던가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곱게 쓰라고
내가 비싼 가격에 팔았으면 그 비싹 가격에 사는 사람도 조금이라도 먹어야할거 아니냐
난 먹을만큼 먹었고 내꺼 사준 사람도 잘 먹고나오길 바래주라는 글 봤었는데
머리로는 그러려고 하는데 막상 또 닥치면 마음이 쓰라려 ㅜ ㅜ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곱게 쓰라고
내가 비싼 가격에 팔았으면 그 비싹 가격에 사는 사람도 조금이라도 먹어야할거 아니냐
난 먹을만큼 먹었고 내꺼 사준 사람도 잘 먹고나오길 바래주라는 글 봤었는데
머리로는 그러려고 하는데 막상 또 닥치면 마음이 쓰라려 ㅜ ㅜ